김민전 “尹·韓은 순망치한 관계… 둘 다 깊은 성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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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尹·韓은 순망치한 관계… 둘 다 깊은 성찰할 듯”

KOR뉴스 0 67 0 0
photo 이건송 영상미디어 기자

오는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친윤(친윤석열)’과 ‘친한(친한동훈)’이 대결구도 양상을 보이면서, 후보등록 이전부터 당대표 후보들의 러닝메이트로 뛰는 최고위원 후보 라인업에 관심이 쏠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분열된 지지기반을 다시 하나로 복원하겠다”며 누구의 손도 잡지 않은 채 홀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낸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 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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