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한일 미국 편 들지 말아야” 말하자, 韓 “중국 패권 추구한 적 없나 반성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3 0 0 07.08 17:39 미·중의 대립,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한 한·중·일 3국이 어떻게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까.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이 8일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6차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 모인 3국의 전문가들은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