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비리’ 하성용 전 KAI 사장,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6 0 0 07.08 16:47 수천억원대 회계분식과 채용비리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성용(73)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다만 일부 혐의가 무죄에서 유죄로 뒤집히면서 형량이 다소 늘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