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무게감' 한국엔 손흥민, 프랑스엔 음바페...코뼈 골절→마스크 투혼 예고→"닌자거북이는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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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무게감' 한국엔 손흥민, 프랑스엔 음바페...코뼈 골절→마스크 투혼 예고→"닌자거북이는어때?"

스포츠조선 0 45 0 0

[OSEN=고성환 기자] '닌자거북이' 마스크를 쓴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를 볼 수 있을까. 그가 2년 전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처럼 마스크 투혼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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