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요구 뭐든 OK" 이영지X안유진 내기, '뛰뛰빵빵' 언니들 어쩌나 [어저께TV] SK연예 TV#오락 0 104 0 0 06.15 06:30 [OSEN=연휘선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동생즈 이영지와 안유진이 11만원 샴페인에 제작진과 악마의 거래까지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