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마을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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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마을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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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컷]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쉬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컨테이너 주택단지 내 놀이터에서 입주민 어린이들이 활짝 웃으며 뛰어놀고 있다. 이 컨테이너 단지는 총 2300여 개의 컨테이너에 1만여 명의 지진 피해 이주민들이 살고 있다.   / 오종찬 기자

8개월 전 튀르키예를 강타한 규모 7.7 강진의 진앙지 카라만마라슈주(州). 튀르키예에서 가장 큰 기업이 지원해 조성한 대형 컨테이너 단지가 이곳에 있다.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 1만여 명이 컨테이너 2300여 동에서 살고 있다. 컨테이너촌 뒤로 보이는 아파트 건물 대부분은 금이 간 채로 텅 비었다. 붕괴 위험으로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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