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예선도 부탁해' 톱시드 만들어낸 손흥민-이강인 '슈퍼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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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예선도 부탁해' 톱시드 만들어낸 손흥민-이강인 '슈퍼 콤비'

스포츠조선 0 28 0 0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

[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골이 들어가자 진한 포옹을 나눴다. 더이상의 앙금은 없었다. '에이스' 손흥민(32·토트넘)-이강인(23·파리생제르맹) 콤비가 '북중미행 꽃길'인 '톱시드'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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