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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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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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가 운영하는 G70 3.3T 트랙 택시가 달리는 모습.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고성능 분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제네시스 차를 타볼 수 있는 ‘트랙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네시스 세단 G70 3.3터보를 서킷 주행 용으로 튜닝한 차다. 그리고 제네시스 고성능 트림(세부모델)인 마그마의 주황색 빛으로 차를 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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