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설계 건축가가 만든 강남 고급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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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설계 건축가가 만든 강남 고급단지

조선닷컴 0 169 0 0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기업(디벨로퍼) 신영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급 아파트 ‘브라이튼 N40’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0층, 5동, 14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171~248㎡ 8가구는 단독 테라스를 갖춘 헤리티지 펜트하우스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신영의 고급 주거 브랜드 ‘브라이튼’ 적용 단지 중 첫 입주 단지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29가구로, 전용 84㎡ 8가구, 126㎡ 19가구, 176㎡ 2가구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받을 수 있고,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

신영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분양 중인 ‘브라이튼 N40’.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건축과 조경을 맡아 한국적인 조형미와 계절마다 다른 조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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