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복싱하다 안면마비" 박지헌, 6남매 잘 커도 슬픈 아빠 마음 ('금쪽')[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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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복싱하다 안면마비" 박지헌, 6남매 잘 커도 슬픈 아빠 마음 ('금쪽')[어저께TV]

조선닷컴 0 141 0 0

[OSEN=연휘선 기자] "아이가 크는 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아빠의 상실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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