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선수, 골 넣고 ‘잔디 먹방’으로 퇴장…이강인에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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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선수, 골 넣고 ‘잔디 먹방’으로 퇴장…이강인에겐 희소식?

스포츠조선 0 139 0 0
이라크 스트라이커 아이만 후세인이 29일(현지시각)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후

이라크 스트라이커 아이만 후세인이 29일(현지시각)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역전 골을 터트린 후 ‘잔디 먹방’을 선보이다 퇴장당했다. 이후 이라크는 수적 열세에 허덕였고, 결국 요르단이 8강행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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