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노리는 한국 사격... “파리올림픽 목표 금1·은2·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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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노리는 한국 사격... “파리올림픽 목표 금1·은2·동1″

스포츠조선 0 42 0 0
사격 대표팀 장갑석(오른쪽) 총감독이 27일 진천선수촌에서 여자 권총 대표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격 황제’ 진종오(45) 은퇴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사격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사격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17개를 낳은 전통의 효자 종목. 그러나 진종오가 은퇴한 이후인 2020 도쿄 올림픽에선 은메달 1개(김민정)를 땄을 뿐 금메달은 없었다.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비(非) 올림픽 종목인 러닝타깃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2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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