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할거야”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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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할거야”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KOR뉴스 0 83 0 0
한 치킨집에서 남성 손님이 잔에 든 맥주를 바닥에 버린 후 컵을 입에 가져다대고 있다. /

작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사장이 손님이 흘린 술을 앞에서 닦았다는 이유로 “장사를 망하게 하겠다”는 항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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