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 없다" 손아섭 2502안타 초고속 인정됐다! 브랜든 실책 정정 실패…KBO 최다안타 이제 3개 남았다 [공식발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번복 없다" 손아섭 2502안타 초고속 인정됐다! 브랜든 실책 정정 실패…KBO 최다안타 이제 3개 남았다…

스포츠조선 0 44 0 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1회초 NC 손아섭이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1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손아섭(34·NC 다이노스)이 최다 안타 행진을 이어간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