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어놓은 아파트, 직접 보고 선착순 계약
![부영그룹이 부산신항 7블록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완공 후 후분양 중인 아파트로 단지 내에 물줄기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부영그룹](https://www.chosun.com/resizer/4MHpZuVGc2vi8OTQ1WN4eLWqfKs=/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25M4WTTM3VBOLERPEZ6DTVFAEE.jpg)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 부산신항 7블럭에 위치한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선착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선착순 공급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를 고를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산신항만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다”며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고 신항만의 미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측면에서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