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오타니 집도한 의사가 나선다…"강한 모습으로 오겠다" 다짐한 이정후, 수술 날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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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오타니 집도한 의사가 나선다…"강한 모습으로 오겠다" 다짐한 이정후, 수술 날짜 잡혔다

스포츠조선 0 47 0 0
USA투데이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수술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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