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벗고 뛰어든 이 길… 인도 아성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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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벗고 뛰어든 이 길… 인도 아성에 도전장

조선닷컴 0 155 0 0

미스코리아 선발 후 장교로 임관, 수색중대 소대장을 거쳐 레바논 파병 길에 올랐다. 군 생활 보람도 있었다. 하지만 5년 전 아시안게임 ‘카바디’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게 계속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결국 군복을 벗고 운동 국가대표로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카바디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희준. /오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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