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 선수라면 LPGA 도전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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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선수라면 LPGA 도전했을 것”

조선닷컴 0 137 0 0

“열살 때 호주 퍼스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이민지를 처음 봤는데 아주 예쁘고 공을 잘 쳤어요.” “주니어 시절부터 리디아 고는 비교 불가능한 최고 수준의 선수였죠. 리디아 레벨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제 실력이 늘었죠.”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오른쪽)와 호주 교포 이민지.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들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다. /박준석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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