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목말 태운 2m6 ‘키다리 삼촌’ 3대3 첫 경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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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목말 태운 2m6 ‘키다리 삼촌’ 3대3 첫 경기 출격

조선닷컴 0 157 0 0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23

’키다리 삼촌’ 3대3 농구대표팀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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