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동훈에 “SNS 의견 제시는 최소화 해야…‘처신’은 정제 안된 표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7 0 0 05.21 14:52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여당 정치인들은 소셜미디어(SNS)로 의견 제시를 하는 것은 가급적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며 “그러나 처신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