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구가 KBO에서 제일 좋아”…만원관중 앞 152km 쾅! 19세 괴물 신인, KIA에 멋지게 설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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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구가 KBO에서 제일 좋아”…만원관중 앞 152km 쾅! 19세 괴물 신인, KIA에 멋지게 설욕하다

스포츠조선 0 15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슈퍼루키 김택연(19)이 2주 전 광주 악몽을 극복하고 KIA 타이거즈 상대 멋진 설욕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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