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2연승’ 김도훈 감독 “임시 사령탑은 내가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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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A매치 2연승’ 김도훈 감독 “임시 사령탑은 내가 마지막이길”

스포츠조선 0 41 0 0
이강인과 악수하는 김도훈 감독

김도훈 축구대표팀 감독이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렬한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도, 더는 ‘임시 감독’은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직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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