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문 못 여는 ‘위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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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문 못 여는 ‘위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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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착공을 촉구하는 주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장련성 기자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자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상승 등 문제로 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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