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 유리창 깨며 자해… 필리핀서 버틴 한국인 총책 최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 안 가” 유리창 깨며 자해… 필리핀서 버틴 한국인 총책 최후

KOR뉴스 0 286 0 0
필리핀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조직 운영해 사기를 벌인 총책 A씨. 그는 이민청 수용소에서 자해 난동을 부려 손에 부상을 입었다. /뉴스1

필리핀을 거점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단체를 조직하고 11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한국인 총책이 국내로 송환됐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으려 자해 난동을 부리는 등 격렬히 저항했으나, 포박된 상태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절차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