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경주마‘벌마의스타’두바이 무대 두 번째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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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경주마‘벌마의스타’두바이 무대 두 번째 도전 나선다

스포츠조선 0 283 0 0

[OSEN=강필주 기자] 오는 26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부산경남경마장 소속 경주마 ‘벌마의스타(수, 5세, 한국, 이종훈 마주)’가 두바이 월드컵 예선 데뷔전 패배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재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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