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첫인상' 193cm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 KIA 네일 '외인 투수 잔혹사 끝낸다'[SC오키나와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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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첫인상' 193cm 큰 키에서 내리꽂는 강속구, KIA 네일 '외인 투수 잔혹사 끝낸다'[SC오키나와 스캠]

스포츠조선 0 285 0 0
24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불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KIA 네일.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2.24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동료들을 타석에 두고 라이브피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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