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재판 받는 송영길 “이정근 위증교사 주장은 비약…재판부 이해했을 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불구속 재판 받는 송영길 “이정근 위증교사 주장은 비약…재판부 이해했을 것”

KOR뉴스 0 82 0 0

더불어민주당 전당 대회를 앞두고 다량의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는 송영길(61)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가 이정근(62)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위증을 교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약”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하늘색 셔츠에 남색 외투를 걸친 송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보석으로 석방된 후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출석했다.

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