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수술이 연기됐다고 문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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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수술이 연기됐다고 문자 왔어요”

KOR뉴스 0 89 0 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에 의사들의 휴진을 규탄하는 게시물이 게시돼 있다. /뉴스1

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뇌혈관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던 A씨는 11일 ‘수술 취소 문자’를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문자에서 “현재 의료 공백 사태 등으로 예정된 정규 수술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해 예정된 수술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번 상황이 종료되면 우선적으로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A씨는 “수술이 갑자기 취소됐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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