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덱스 잡기 위해 父 조승연과 공조 시동 “이 놈 잡아야 끝나”(‘소옆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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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덱스 잡기 위해 父 조승연과 공조 시동 “이 놈 잡아야 끝나”(‘소옆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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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덱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부자 공조’로 스타트를 끊어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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