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 파이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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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 파이널행

조선닷컴 0 184 0 0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다이아몬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1을 넘어 3위를 기록했다. 다이아몬드리그 랭킹 포인트 6점을 추가해 총 20점으로 올 시즌 4위를 차지하며 6위까지 진출하는 파이널에 올랐다. 파이널은 이달 16~17일(현지 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자는 파이널 결과로만 정하며, 우승자는 상금 3만달러(약 40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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