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원외 vs 영남·친윤 현역… 판 커진 ‘지구당 논쟁’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수도권 원외 vs 영남·친윤 현역… 판 커진 ‘지구당 논쟁’

KOR뉴스 0 80 0 0

국민의힘에서 ‘지구당(地區黨) 부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 이슈는 전당대회 출마를 고려 중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처음 꺼냈다. 그러자 여당의 빅샷(주요 인물)들이 뛰어들었다.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은 찬성 입장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반대 입장을 냈다. 전대 출마가 예상되는 유승민 전 의원은 2일 “당협위원장이 아닌 정치인들에게는 또 다른 진입 장벽”이라며 반대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