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홈런 쾅!→KKKK 최고 153㎞…'ML 22승' 투수 베일 벗었다 '4이닝 2실점'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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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홈런 쾅!→KKKK 최고 153㎞…'ML 22승' 투수 베일 벗었다 '4이닝 2실점' 데뷔전

스포츠조선 0 9 0 0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와 한화의 경기. 2회 투구를 마친 한화 선발 바리아.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05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투수 하이메 바리아(28)가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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