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피렐라에게 한 경기 4안타까지 안 바란다. 꾸준하게 2안타씩 쳐주길"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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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피렐라에게 한 경기 4안타까지 안 바란다. 꾸준하게 2안타씩 쳐주길"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0 194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박진만 삼성 감독이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한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를 칭찬했다. 18일 대구 KIA전 선발로 나선 와이드너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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