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헤더윅 작품을 양양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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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헤더윅 작품을 양양에서 보다

조선닷컴 0 160 0 0
토마스 헤더윅이 설해원 ‘더 코어’에 설계하는 뮤지엄은 강원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은 뮤지엄 투시도. / 설해원 제공

세계적인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명성은 단순히 건축 분야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는 버스·의자 심지어 환풍구 등 일상 속 디자인 전반에 ‘인간의 감성’을 담아낸 크리에이터이다. 국내에서 그의 예술적 감성을 엿볼 기회가 생겼다. 강원도 양양의 리조트 설해원(雪海園)과 헤더윅 스튜디오의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전시회가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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