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FA가 5강 경쟁에 '부스터' 안겼다...1500만 원 상당 에너지젤 선물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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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FA가 5강 경쟁에 '부스터' 안겼다...1500만 원 상당 에너지젤 선물 쾌척

조선닷컴 0 186 0 0

[OSEN=조형래 기자] '100억 FA' NC 다이노스 박건우(33)의 팀을 향한 마음은 진심이다. 후배들 미래를 생각하는 박건우가 선수단에 통 큰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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