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년 연속 500대 기업 CEO 선정 ‘올해의 명품’ 뽑혀
조선일보가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꼽는 최고의 ‘명품(名品) 종합 일간지’로 20년 연속 뽑혔다.
경영 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은 “국내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30개 품목에 대해 선호 명품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종합 일간지 부문에서 조선일보가 4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일보는 2005년 조사 이후 2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