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도 주장 리더십' 손흥민, 동료 아픔에 바로 출동...유로 2024 탈락→"넌 최고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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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도 주장 리더십' 손흥민, 동료 아픔에 바로 출동...유로 2024 탈락→"넌 최고야♥" 위로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휴가 기간에도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그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출전이 좌절된 동료 페드로 포로(25)에게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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