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수준이 이 정도? 시라카와, 데뷔전부터 무실점 승리투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독립리그 수준이 이 정도? 시라카와, 데뷔전부터 무실점 승리투수

스포츠조선 0 105 0 0
1일 고척 키움전 투구 후 환하게 웃는 시라카와 케이쇼. /SSG랜더스

“제 이름은 시라카와 케이쇼(白川恵翔), 이름이 ‘케이(K)쇼’인 만큼 삼진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SG가 외인 선발 엘리아스 부상 기간 동안 단기 대체로 영입한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 시라카와(23)가 지난 1일 키움과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한국프로야구(KBO) 데뷔전서 승리 투수가 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