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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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KOR뉴스 0 94 0 0
경북 청도군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남성(붉은색 원)이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일했던 식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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