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장원준 “정든 야구장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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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장원준 “정든 야구장 떠납니다”

조선닷컴 0 283 0 0
박석민, 장원준

NC 박석민(38)이 은퇴한다. 삼성과 NC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6번 경험했고, 골든글러브를 2번(3루수 부문) 수상했던 그는 30일 “팬 여러분께 야구 선수 박석민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존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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