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흥민-강인-민재, 23명 최정예 소집…클린스만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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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흥민-강인-민재, 23명 최정예 소집…클린스만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 첫 발걸음

스포츠조선 0 283 0 0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평가전,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1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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