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암컷 발언’ 최강욱 좋아하는 선배…괴롭지만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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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암컷 발언’ 최강욱 좋아하는 선배…괴롭지만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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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암컷이 설친다’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선배”라면서도 “그 대상이 김건희 여사였든 혹은 다른 사람이었든 부적절한 얘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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