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등불처럼 숲 밝히는 연노란빛 흰색 꽃… 땅속 균과 상부상조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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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등불처럼 숲 밝히는 연노란빛 흰색 꽃… 땅속 균과 상부상조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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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에 꽃이 핀 모습. 노루발은 우리나라 숲속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풀이 잘 자라지 않는 소나무 숲에서도 자라요. /국립생물자원관

이맘때(6월)쯤 땅에서 가느다란 꽃대를 올려 흰색의 작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어요. 지난 겨울에도 산속 그늘에서 작고 푸른 잎을 유지했지요. 우리나라 숲속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풀이 잘 자라지 않는 소나무 숲에서도 자라는 ‘노루발’이에요. ‘노루발풀’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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