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헌신' SON 전임 캡틴의 고백 "나는 밀려났고, 투명인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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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헌신' SON 전임 캡틴의 고백 "나는 밀려났고, 투명인간이 되었다"

스포츠조선 0 79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 보다 앞서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캡틴을 맡았던 위고 요리스(LAFC)가 토트넘에서 보낸 말년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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