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차 포효 또 포효’ 박상원 세리머니도, “이리와봐” 황재균·장성우 분노도 과했다 [오!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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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차 포효 또 포효’ 박상원 세리머니도, “이리와봐” 황재균·장성우 분노도 과했다 [오!쎈 이슈]

스포츠조선 0 81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박상원은 10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굳이 상대를 자극할만한 세리머니를 반복할 필요가 있었을까. KT 황재균, 장성우 또한 상대의 거듭된 사과에도 팬들을 향해 인사하는 자리에서 굳이 얼굴을 붉히고 거친 신경전을 펼쳐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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