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세리머니까지 했는데 아웃? 역대급 오심에 뒤바뀔 뻔한 SSG-KIA 혈투, 박지환이 모두를 살렸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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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세리머니까지 했는데 아웃? 역대급 오심에 뒤바뀔 뻔한 SSG-KIA 혈투, 박지환이 모두를 살렸다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부의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인 오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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