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방 가까워질 것 같아요" 쟈니X조나단X박준형X브라이언, 우당탕탕 시골 적응기 ('이외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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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방 가까워질 것 같아요" 쟈니X조나단X박준형X브라이언, 우당탕탕 시골 적응기 ('이외진') [종합]

SK연예 0 38 0 0

[OSEN=최지연 기자] '이외진' 쟈니가 박준형과 브라이언, 조나단에 친근함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이하 '이외진')에는 시골에서 첫 밤을 보내는 박준형, 브라이언, 쟈니, 조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생애 첫 해물탕을 함께 끓이고 맛봤다. 특히 떠밀려 셰프가 된 브라이언은 자신 없어 했지만 멤버들이 "술을 안 먹는데 술이 끌린다", "먹어본 것중에 가장 맛있다. 맛이 깊다"고 평가하자 비로소 얼굴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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