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하정우 "블루스크린 보고 연기, 민망해 현타 올 때 많아"('하이재킹') SK연예 TV#오락 0 98 0 0 06.14 15:26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정우(46)가 "블루스크린 앞에서 연기, 현타 올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