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면 팀도 바보다. 고참이 당연히 할 일 했다” 벤치 클리어링 폭발,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장성우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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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면 팀도 바보다. 고참이 당연히 할 일 했다” 벤치 클리어링 폭발,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장성우를 감쌌다

스포츠조선 0 45 0 0

프로야구 KT 위즈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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