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탄 얼굴→복귀포! 21세 유격수가 다시 뛴다. 사령탑과의 약속 지켰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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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탄 얼굴→복귀포! 21세 유격수가 다시 뛴다. 사령탑과의 약속 지켰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58 0 0
인터뷰에 임한 이재현. 김영록 기자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대구 야구팬들은 행복하다. 21세 동갑내기 거포 내야수들만 봐도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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